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손목을 잡고 말리다 , (어떤 일을) 기어코 못하게 말리다.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utiny : 반란, (군의)하극상, 폭동성공은 자신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신경 써서는 안 된다. -롱펠로 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 눈빛보다는 행동,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포옹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말은 속임수를 쓸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