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굽은 사람치고 원기왕성한 사람은 없다. 등이 굽으면 쓸데없는 긴장이 쌓여 피로가 쉽게 온다. 머리가 맑지 않게 되고 무기력해 보인다. 고개를 세우고 턱을 당겨라. 그리고 등을 맘껏 펴면 산소가 두 배 이상 몸속에 들어온다. 자연히 몸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진다. -운공 김유재 왕(往)을 보고 내(來)를 안다. -열자 민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서점가 마을의 서점에서 책장을 넘겨보라. 책의 주제나 제목, 저자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어 자연과 세상, 문화 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기타 준이치로(평론가) 눈 앞의 이익보다 먼 훗날을 생각하라. -연만희(유한재단 이사) 그는 부력을 뽐낼 것이다. 나는 거기에 대해 인(仁)으로써 당할 것이고 그는 높은 작위를 뽐낼 것이다. 거기에 대해 나는 의(義)로써 당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내가 불만족하게 생각한단 말인가. 인의(仁義)의 도(道)에 선(善)하다면 상대가 무엇이든 두려울 것이 없다. 증자(曾子)가 한 말. -맹자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간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incentive : 유인책, 미끼영양이나 에너지는 언제 보급해도 좋은 것이니까, 저녁에 자기 전의 식사를 주체로 하여 착실하게 먹고, 밤에 자는 동안에 소화 흡수해서 신체 속으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이며, 낮의 활동에는 몸에 축적해 놓은 것을 동원하여 충당하면 좋은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tend : 돌보다, 간호하다, 시중들다: 향하다, 경향이 있다, 공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