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오늘의 영단어 - foresee : 내다보고 있다, 예견하다오늘의 영단어 - unravel : 풀다, 해명하다, 해결하다: 풀어지다, 해명되다오늘의 영단어 - expression : 표현, 발표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무심(無心)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 -택암 오늘의 영단어 - rivalry : 대립관계, 적대관계, 경쟁상태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남자는 절대로 빈곤을 입에 담지 말자. 바람아 불어라. 파도여 거칠어라. 희망은 가까워졌다. - M. 루터 오늘의 영단어 - fraternity : (결사)단체, 친목단체, 사교클럽오늘의 영단어 - resentment : 노함, 분개,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