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neered at : 비웃다, 냉소짓다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 두고, 마음 쓰지 말아라. -순자 오늘의 영단어 - unsavory : 불미스러운, 불쾌한, 고약한 냄새가 나는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guilty : 죄의식을 느끼는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맞아떨어짐을 비유한 말.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