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발과 다리를 자주 쓰면 누구나 정력이 증진되고 요실금이나 발기 부전 따위의 병은 걸리지 않는다. 하체운동을 많이 해주고 틈나는 대로 근육을 풀어주게 되면 노폐물이 잘 빠지고 순환이 잘되어 근육세포도 싱싱해진다. -운공 김유재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메난드로스 정열은 불이다. 불과 마찬가지로 없어서도 안 되지만, 불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기도 하다. -유태격언 여자는 불합리한 신앙에 말려들기 쉽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unsound : 불건전한오늘의 영단어 - span : (교량등의)길이, 오랜 기간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