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forcibly : 강제적으로오늘의 영단어 - tangle : 엉키게 하다, 얽히게 하다, 꼬이게하다: 엉킴, 얽힘, 분규오늘의 영단어 - lineal : 직계의, 정통의, 선형의: 직계비속군주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면 백성도 또한 그 군주가 즐거운 것을 즐긴다. 이렇게 해서 상하가 마음을 함께 한다면 나라는 잘 다스려지는 것이다. -맹자 말이 많으면 죄를 짓기 쉬우니, 말을 삼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다. -성경 오늘의 영단어 - swear : 맹세하다, 욕설하다, 선서를 하고 진술(증언)하다. 오늘의 영단어 - dwindle : 줄다, 작아지다, 감소되다, 약화되다